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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아커뮤니케이션(대표 정주영)이 전자출결시스템 ‘에듀밴스(Eduvance) 3.0’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.

 

에듀밴스 3.0은 IoT(사물인터넷(internet of things, 이하 IoT) 기술을 이용해 인근 5m 내외의 스마트폰 전화번호를 인식하는 시스템으로, 수업 시작 전 교수가 자동차 키처럼 생긴 장비를 들고 강의실을 한 바퀴 돌면, 학생들의 출석 여부가 자동으로 체크된다.

회사 측은 에듀밴스 3.0의 장점으로 초기 구축비용이 저렴하고 유지보수가 쉽다는 점을 꼽았다. 기존 전자출결 시스템은 강의실 천정 등에 별도의 장비를 설치해야 했지만, 에듀밴스는 각 교수에게 휴대용 장비를 나눠주기만 하면 된다.

특히, 에듀밴스 3.0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강의실을 변경한 보충수업이나 강의실 밖 야외수업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. 또한 출석체크 기능뿐 아니라 학교의 공지사항, 시간표, 강의 계획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, 학기말에 강의 평가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.

정주영 이아커뮤니케이션 대표는 “에듀밴스 3.0은 기존 전자출결 서비스보다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”며 “시스템 출시 이전부터 교육기관으로부터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”고 말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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